제국
“전쟁의 승자. 무너진 왕국 위에 새로운 질서를 세웠다.”
대륙 동부에 자리한 제국은 검과 활을 다루는 전통적인 무예보다, 마력을 축적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중시해 온 국가다. 대마법사 아르켈이 마도공학을 체계화한 이후 제국의 도시와 군사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.
제국은 통일과 질서를 명분으로 왕국을 침공했고, 압도적인 마법 화력과 마도병기를 앞세워 전쟁에서 승리했다. 정복지에는 도로와 마력등, 통신 장치와 치료시설이 들어섰지만, 그 발전의 혜택은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가지 않는다.




